SNS인증샷1 라벤더+데이지+봄! 5~6월 꼭 가봐야 할 포천 '라데봄축제'의 매력 5가지 5월과 6월,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라벤더와 데이지가 어우러진 '라데봄축제'로 봄의 절정을 맞는다. 감성 포토존, 체험 프로그램, 야경까지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다.허브아일랜드경기도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허브아일랜드는 초여름을 앞둔 5~6월, *봄 시즌 메인 행사 ‘라데봄축제’*로 활기를 더한다. 축제명은 ‘라벤더(Lavender)’, ‘데이지(Daisy)’, ‘봄(Spring)’을 결합한 말로, 허브의 향기와 꽃의 생기를 동시에 담았다.이 시기 허브정원은 마치 유럽 어느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. 은은한 보랏빛 라벤더와 순백의 데이지가 햇살 아래 빛나며, 산책만으로도 오감이 충만해진다. 구석구석 꾸며진 포토존은 프랑스 남부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, 사진을 찍는 순간 그대로 엽서처럼 .. 2025. 5. 6. 이전 1 다음